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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공유 및 배달 서비스 기업인 우버(Uber)가 경영진 구조를 개편하면서 3,300명의 직원을 감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2020년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루어졌으며, 해당 분기에 우버는 10억 9천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는 수익성 개선을 위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이번 감원은 경쟁 심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업 타격 속에서 비용 절감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려는 우버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시장은 우버의 이러한 구조조정 노력이 향후 수익성 개선에 얼마나 기여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Uber to cut 3,300 jobs as it strips out management la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