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UBS의 CEO 쉘피 젤리는 스위스 당국이 제안한 90%의 자기자본비율(CET1) 강화 방안이 진정한 타협안이 아니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스위스 금융감독청(FINMA)은 UBS가 크레디트 스위스 인수로 인한 부담을 줄이고 스위스 은행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까지 90%의 CET1 비율을 달성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하지만 젤리는 이러한 제안이 UBS의 경쟁력을 심각하게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단순히 규제 준수를 넘어선 실질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 제안이 실행 가능성과 경제적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UBS는 스위스 정부와 협력하여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스위스 당국과 UBS 간의 규제 논의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으며, 향후 UBS의 자본 확충 계획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English)
UBS CEO calls 90% capital proposal no real comprom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