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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노동 시장이 둔화세를 멈추고 안정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4년 1월까지 3개월간 실업률은 3.8%로 소폭 상승했지만, 시장 예상치인 3.9%보다는 낮았습니다. 특히, 평균 주간 임금 상승률은 이전 기간의 7.3%에서 5.7%로 둔화되었습니다. 이는 영국 중앙은행(Bank of England)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노동 시장의 점진적인 안정은 향후 경제 정책 결정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원문 (English)

UK labour market shows signs of stabili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