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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4월 소매 판매량이 2.4% 감소하며 약 1년 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2023년 4월 이후 가장 큰 월간 감소폭으로, 의류, 신발, 가정용품 등 전반적인 소비 지출 둔화를 나타냅니다. 특히 온라인 판매 비중이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진 점은 소비 패턴 변화와 함께 구매력 약화를 시사합니다. 증가하는 정치적 불확실성과 변덕스러운 날씨가 소비 심리를 위축시킨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이러한 소비 둔화세가 지속될 경우 영국 경제의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UK retail sales fall by most in nearly a year, ONS data sh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