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영국 소매업체들의 가격 인상 압력이 2024년 들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영국소매업협회(BRC)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4월까지 12개월간 소매업체들의 가격 인상률은 3.0%로, 이는 2024년 1월의 0.4%에 이어 상당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가정용품 가격이 4.6% 상승하며 2023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고, 가구 및 조명 분야는 5.6%의 가격 상승을 보였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소비자 물가에 지속적으로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가계의 실질 구매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BRC는 3월 소매 물가 지수가 1.7% 상승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가격 상승 추세는 향후 영국 중앙은행의 금리 정책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UK retailers raise prices by most since 2024, BRC data sh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