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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인권사무소(OHCHR)가 국제법상 불법으로 규정된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에 연루된 4개 기업을 추가하여 관련 기업 명단을 200개 이상으로 확대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기업에는 제약사 테바와 덴탈 임플란트 제조사 알바 덴탈 등이 포함됩니다. 2020년에 처음 발표된 이 명단은 기업들에게 이스라엘 정착촌 활동에 대한 직접적 또는 간접적 기여를 금지하는 국제법 준수를 요구합니다. 이번 조치는 이스라엘 정착촌 확장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우려를 반영하며, 관련 기업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UN expands list of companies linked to Israeli settl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