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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 기업 유니레버가 맥코믹의 일부 사업 부문 인수 후 직원 복지에 있어 '이중 잣대'를 적용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노조는 유니레버가 2016년 맥코믹의 Knorr 브랜드 영국 사업 부문을 2억 3,700만 파운드에 인수한 후, 약속했던 직원 복지 수준을 유지하지 않고 새로운 노동 계약을 통해 급여, 휴가, 연금 혜택 등을 축소하려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인수 과정에서 제시되었던 직원 대우 관련 약속과 배치된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유니레버는 이번 조치가 기존 노동 계약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진다고 반박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Unilever accused of “double standards” for workers post McCormick mer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