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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Envision AESC가 중국 우한에 연간 10기가와트시(GWh) 용량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개소했습니다. 이 공장은 연간 30만 대의 전기차 생산에 필요한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당초 켄터키에 공장 설립을 추진했던 Envision AESC는 2017년 중국 Envision Group에 인수된 후 중국으로 투자를 전환했습니다. 이번 공장 개소는 미중 정상회담이 열리는 시기와 맞물려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의 지정학적 중요성을 부각시킵니다. Envision AESC는 2025년까지 90GWh 생산 능력 확보를 목표로 하며, 향후 4년간 100억 위안(약 14억 달러)의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경쟁 심화를 예고합니다.
원문 (English)
US battery startup that ditched Kentucky for China opens factory as Trump, Xi m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