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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과 관련하여 새로운 관세 시한을 설정함에 따라,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 대표들이 회동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자동차 및 유제품 부문에서 양보를 하지 않을 경우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를 경고했습니다. 캐나다 측은 협상에서 긍정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지만, 동시에 미국이 제시한 일부 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캐나다는 5월 31일까지 자동차 부문에 대한 양보, 10월 1일까지 유제품 관세 철폐라는 미국 측의 요구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번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된다면 북미 지역의 무역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English)
US, Canada trade negotiators meet after Trump sets new tariff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