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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토안보부(DHS)는 '난민 임시보호지위(TPS)'를 받은 아이티인 약 5만 7천 명에 대한 취업 허가(EAD) 기간을 2025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조치는 아이티의 지속적인 정치적 불안정과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TPS 프로그램은 본국 송환이 어려운 이들에게 합법적인 체류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결정은 해당 이민자들의 미국 내 경제 활동 지속성을 보장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향후 다른 TPS 지정 국가 국민들에 대한 결정도 주목됩니다. 이는 미국 노동 시장에 일시적으로나마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입니다.

원문 (English)

US extends work permits for Haitians, other immigrants with temporary protected 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