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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연율 1.3%로 발표하며 기존 잠정치 1.6%보다 하향 수정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 1.4%는 소폭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그러나 1분기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은 2.0%로 이전 분기의 3.0%에서 크게 둔화되며 경제 성장 동력 약화를 시사했습니다. 또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보여주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연율 3.7%로 유지되었습니다. 이번 GDP 수정치는 경기 둔화 가능성과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우려를 동시에 보여주며 시장에 혼조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US first-quarter GDP revised sharply higher; but consumer spending nearly sta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