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미국 하원은 12일(현지시간) 청소년의 온라인 안전 강화를 위한 두 건의 법안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켰습니다. 통과된 '온라인 아동 안전법'(KOSA)과 '온라인 아동 보호법'(COPPA 2.0)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데이터 수집 및 사용을 제한하고, 16세 미만 청소년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법안들은 13세 미만 아동에 대한 기존의 부모 동의 요건을 확대하고, 16세 미만 청소년의 데이터 수집에 대한 사전 동의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포함합니다. 이와 같은 규제 강화는 개인정보 보호 및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추진되었습니다. 향후 이 법안들은 상원으로 이관되어 추가적인 심의 절차를 거치게 되며, 통과 시 빅테크 기업들의 사업 모델 및 데이터 활용 방식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English)
US House passes youth online safety legi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