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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이티 국민들의 임시 보호 지위(TPS)를 연장하는 법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이 법안은 약 15만 명의 아이티인들이 미국에 계속 체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2021년 10월 4일부로 아이티에 대한 TPS를 종료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번 하원의 표결은 이러한 행정부의 결정을 뒤집으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TPS 제도는 자연재해나 내전 등으로 인해 본국 귀환이 어려운 외국인에게 미국 체류를 허용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하원의 결정은 정치적 논쟁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상원 통과 및 대통령 재가 여부가 주목됩니다.

원문 (English)

US House votes to defy Trump, extend Haitians’ temporary prot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