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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 당국의 강화된 단속이 캔자스주를 중심으로 소고기 가공 산업에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JBS USA는 캔자스주와 콜로라도주에 위치한 공장에서 최소 600명의 직원을 해고해야 했으며, 현재 30%의 노동력 부족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 최대 소고기 가공업체 중 하나로서 생산량 감소와 공급망 불안정을 야기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사태는 노동력 확보 문제와 이민 정책이 특정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여실히 보여주며, 향후 육류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US immigration crackdown hits Kansas, disrupts beef proces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