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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판사가 미시간주가 대형 석유 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후 변화 관련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2022년 10월에 제기된 이 소송은 석유 기업들이 기후 변화를 야기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주 정부가 입은 피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해당 소송이 주 법원이 아닌 연방 법원에서 다루어져야 한다고 판단하여 이를 기각했습니다. 미시간주는 이번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번 판결은 유사한 기후 소송들의 향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US judge dismisses Michigan climate lawsuit against oil compan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