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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6월 주택 판매 잠정치가 0.3% 하락하며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5월의 0.7% 하락에 이어 하락폭이 확대된 것으로, 주요 주택 시장에서 모두 판매 잠정치가 감소했으며 특히 서부 지역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높은 주택 가격과 모기지 이율 상승, 제한적인 재고로 인해 신규 주택 구매자들이 affordability 문제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주택 시장의 둔화는 미국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향후 금리 정책 결정에도 고려될 수 있는 요인이다. 2019년 6월 대비로는 16.5% 하락한 수치이다.

원문 (English)

US pending home sales slump in June amid affordability challen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