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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가뭄으로 고통받는 콜로라도강의 물 사용량을 2024년까지 300만 에이커피트 이상 줄이는 비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네바다를 포함한 미국 서부 7개 주에 걸쳐 있으며, 2000년 이후 지속된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저수지 수위 하락에 대한 대응책입니다. 제안된 감축량은 200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심각한 물 부족 상황을 반영합니다. 백악관은 주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이 계획을 이행하고 추가적인 조치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미국 서부 지역의 물 안보와 관련된 중요한 논의를 촉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English)

US presents plan to share water from drought-stricken Colorado Ri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