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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귀환하는 에볼라 감염 위험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21일간의 의무 격리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경없는의사회(MSF)는 이 새로운 정책이 에볼라 대응 노력을 심각하게 약화시킬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MSF는 특히 콩고의 일부 지역에서는 이러한 격리 명령을 시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에볼라 발병 지역 외부로 이동한 개인들에게 적용되며, 현지 대응팀의 사기를 저하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US quarantine order for Americans returning from Congo will hurt Ebola response, aid group s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