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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법원이 1933년 증권법 Section 11에 따라 민간인이 제기할 수 있는 소송의 범위를 크게 제한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번 판결은 SEC의 집행 조치와는 별개로 민간이 제기하는 소송에 적용되며, SEC가 2010년 이후 행정 명령을 통해 부과한 명령이 5년 이상 된 경우 민사 소송에서 집행될 수 없게 됩니다. 이는 잠재적인 소송 범위를 좁혀 기업들에게는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해당 판결은 2020년 SEC가 부과한 200만 달러 벌금에 대한 앤서니 밴 에버먼의 항소를 다루었으며, SEC의 행정 절차 개혁 움직임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시장에서는 향후 유사한 민간 소송의 가능성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US Supreme Court rules against private suits brought under key securities l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