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미국 농무부(USDA)는 가축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쇠파리(New World screwworm) 퇴치를 위한 혁신적인 방법을 도입했습니다. 2023년 9월 28일부터 플로리다주 시설에서 유전자 변형 파리를 방출하여 쇠파리 개체 수를 줄이는 실험을 시작합니다. 이 유전자 변형 파리는 암컷 쇠파리의 번식 능력을 약화시키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쇠파리는 가축의 상처에 알을 낳아 유충이 살을 파먹는 질병으로, 과거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한 바 있습니다. 이번 시도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가축 산업 보호와 식량 안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문 (English)
US tests GMO flies in rush to fight flesh-eating livestock p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