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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캐서린 타이 대표는 미국이 EU, 일본 등과의 무역 협상에서 기존 관세 상한선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USTR은 보잉-에어버스 분쟁 관련 EU의 제안을 받아들여 일부 관세를 완화했으나, 모든 품목이 면제된 것은 아닙니다. 이는 바이든 행정부가 무역 정책 재편과 미국 산업 보호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입니다. 이번 결정은 주요 무역 파트너들과의 관계에서 예측 가능성을 높여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잔존하는 관세는 해당 품목에 대한 교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US will uphold tariff caps in deals with EU, Japan and others, U.S. trade chief s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