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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켈리 그리어 부대표는 북미 지역의 새로운 무역 협정인 미-멕-캐나다 협정(USMCA) 관련 협상이 당초 목표했던 7월 1일 기한을 넘길 수 있다고 밝혔다. 협상의 주요 쟁점은 자동차의 원산지 규정 준수 여부이며, 멕시코의 경제부 장관은 이달 말까지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하면 미국 의회의 비준 절차가 지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협상 지연은 북미 지역의 무역 환경에 불확실성을 증대시킬 수 있으며, 특히 자동차 산업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시장은 이러한 협상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향후 미국의 대외 무역 정책 변화 가능성을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원문 (English)
USTR Greer says US-Mexico-Canada pact talks may run past July 1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