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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 기업 벤처 글로벌이 경쟁사인 코노코필립스와 북미 지역 LNG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코노코필립스는 벤처 글로벌의 플랜투스 2 터미널에서 2029년부터 20년간 연간 200만 톤의 LNG를 구매하게 됩니다. 이는 코노코필립스가 기존에 벤처 글로벌의 플랜투스 LNG 프로젝트에서 확보한 연간 400만 톤 물량에 추가되는 것으로, 총 600만 톤의 확보량을 갖게 됩니다. 이번 딜은 벤처 글로벌의 두 번째 LNG 프로젝트인 플랜투스 2의 상업화를 가속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평가됩니다. 유럽의 에너지 안보 강화와 LNG 수요 증가 추세 속에서 이러한 장기 공급 계약은 양사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원문 (English)
Venture Global jumps on ConocoPhillips LNG supply d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