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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통신 대기업 버라이즌의 주가가 실적 발표 후 상승했다. 회사는 2024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한 329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조정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를 기존 4.85~5.05달러에서 5.00~5.15달러로 상향 조정한 것이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또한, 버라이즌은 1분기에 270만 명의 순무선 가입자를 확보하며 사업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호실적과 긍정적인 전망은 버라이즌의 주가에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원문 (English)

Verizon shares rise on earnings beat, raised guid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