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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주택 건설업체 Vistry Group의 주가가 상반기 실적 발표 이후 8% 급락했습니다. Vistry Group은 2023년 상반기에 £173m(약 2700억 원)의 세전 손실을 기록하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00만 파운드(약 94억 원)의 이익에서 크게 하락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예상보다 큰 손실은 주택 건설 수요 둔화와 건설 비용 상승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회사는 향후 전망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시장은 이번 실적 발표에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Vistry shares fall 8% after wider-than-expected H1 l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