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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미셸 보우만 위원은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미국 근원 인플레이션 추세가 아직 '의미 있게 개선되지 않았다'고 진단했습니다. 보우만 위원은 향후 금리 인상 경로는 발표되는 경제 지표에 따라 결정될 것이며,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2% 목표치로 꾸준히 하락할 때까지는 제약적인 통화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향후 추가적인 긴축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나온 다른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인 기조와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당분간 고금리 기조가 지속될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Warsh at Jackson Hole: underlying inflation trend has not ’meaningfully impro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