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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시장 마감 시 미국 시카고 상품 거래소(CBOT)에서 7월 인도분 밀 선물 가격이 부셸당 6.60달러로 소폭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이는 공급 우려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지속적인 수출 차질 가능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실제 밀 선물 가격은 2023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며 올해 들어 15% 이상 상승했습니다. 더불어 유럽 일부 지역과 북아프리카의 가뭄으로 인한 작황 부진도 국제 밀 가격에 상방 압력을 더했습니다. 세계 최대 밀 수출국인 러시아의 향후 수출 제한 조치는 국제 밀 공급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 영향] 국제 곡물 가격 상승은 사료용 곡물 수입 비용 증가로 이어져 국내 축산업 및 식품 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Wheat Strengthens into the Friday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