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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에 위치한 세계 최대 구리 광산 중 하나인 엘 텐디엔테 광산에서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하여 운영이 중단되었습니다. 칠레 국영 광산 회사인 코델코가 운영하는 이 광산은 전 세계 구리 공급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운영 중단은 구리 시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구리 가격 상승을 부추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광산 운영 재개 시점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이는 구리 수요가 높은 산업 전반에 걸쳐 공급망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World’s largest copper mine halts operations after worker d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