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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며 광범위한 피해를 야기했습니다. 지진으로 인해 다수의 건물이 붕괴되었고, 특히 와지마시에서는 100채 이상의 건물이 불타는 등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170건 이상의 화재 신고를 접수했으며, 가나자와시 쇼핑몰에서는 300명 이상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재까지 최소 3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일본 정부는 피해 복구 및 구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English)

After the quake came the blast: Inside Japan’s shopping mall dis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