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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중앙은행(BCRA)은 100%가 넘는 극심한 인플레이션에 직면하여 외환보유고 축적 속도를 늦추기로 결정했습니다. 2023년 1월 말 기준 외환보유고가 440억 3,200만 달러로 감소한 가운데, 중앙은행은 달러 부족 현상을 완화하고 경제 활동에 필요한 달러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를 위해 수입업자들이 이미 지급한 달러를 반환할 수 있도록 허용했으며, 농산물 수출업자들에게도 2023년 1분기까지 20억 달러의 외화를 중앙은행에 매각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이러한 정책 변화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외환 시장의 안정을 도모하려는 아르헨티나 정부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원문 (English)

Argentina central bank slows reserve buildup amid inflation concer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