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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 상승하며 예상치인 4.1%를 소폭 하회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호주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4.10%로 인상한 가운데 나온 결과로,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기대를 일부 높입니다. 하지만 서비스 물가 상승률이 6.1%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물가 안정에 대한 경계감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식료품 물가 상승률이 4.8%로 둔화된 점은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지표는 향후 RBA의 통화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English)

Australia CPI inflation rises to 4% in August, below forecasts after RBA h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