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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5.2% 상승하며 예상치를 상회하고 7월의 4.9% 상승에서 가속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최근 3개월간의 둔화 추세가 꺾인 것으로, 특히 서비스 물가 상승이 6.0%를 기록하며 인플레이션을 견인했습니다. 이러한 예상 밖의 높은 인플레이션 수치는 이미 11번의 금리 인상을 단행한 호주 중앙은행(RBA)의 고민을 깊게 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는 호주 경제의 성장 둔화 우려와 함께 금융 시장에 변동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향후 RBA의 통화 정책 결정에 더욱 촉각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원문 (English)

Australia inflation stubbornly high in August, defying run of rate h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