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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방법원은 식료품 대기업 콜스가 소비자를 기만했다는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의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콜스는 2018년 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100개 이상의 매장에서 200개 이상의 상품에 대해 '10% 할인'과 같은 할인 문구를 오용하여 소비자들이 실제 할인된 가격이라고 오해하도록 만들었습니다. ACCC는 이러한 행위가 소비자보호법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판결로 콜스는 상당한 과징금에 직면할 수 있으며, 이는 유사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다른 소매업체들에게도 경고 메시지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Australian court finds grocery giant Coles misled shoppers over discou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