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호주 주택 시장의 하락세가 7월에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Cotality 데이터에 따르면, 7월 전국 주택 가격은 0.4% 하락하며 6월의 0.2% 하락보다 하락폭이 두 배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작년 1월부터 시작된 호주 중앙은행(RBA)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 기조가 주택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RBA는 7월에도 기준금리를 4.1%로 인상하며 긴축 정책을 유지했습니다. 이러한 주택 가격 하락은 가계 소비 심리 위축과 더불어 전반적인 경제 둔화 우려를 키울 수 있습니다. 향후 금리 정책 변화 및 주택 시장의 추가 하락 여부가 주목됩니다.
원문 (English)
Australia’s home price retreat gathers pace in July, Cotality data sh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