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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분석 기관 번스타인이 우버(Uber)의 주식에 대해 'Market-perform' 등급을 유지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번스타인의 애널리스트는 특히 우버의 배달 사업 부문에서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감지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우버는 2024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2%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는 등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비록 같은 기간 순손실이 20억 달러에 달했지만, 조정 EBITDA는 13억 4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러한 배달 부문의 강점은 향후 우버의 주가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됩니다.

원문 (English)

Bernstein reiterates Uber stock rating on delivery moment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