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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재무장관 제레미 헌트는 영국 국익이 필요하다면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논의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선될 경우 새로운 무역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헌트 장관은 또한 영란은행이 필요하다면 물가 상승세를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영란은행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금리를 5.25%로 유지했으며, 영국의 2023년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0%를 기록했다. 이번 발언은 국제 정치 및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한 영국 정부의 입장을 보여준다.
원문 (English)
Burnham says he will challenge Trump when UK interests deman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