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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석유 기업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속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이익을 달성하며 각국 정부의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BP는 2022년 279억 달러, Shell은 423억 달러의 기록적인 순이익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이익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과 유가 상승에 따른 결과입니다. 이에 영국과 프랑스 등 정부들은 에너지 위기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재원 마련 목적으로 이들 기업에 대한 '횡재세'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는 에너지 기업의 높은 이익에 대한 사회적 책임 요구와 세금 부담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Big Oil’s War-Related Profits Anger Govern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