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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중 하나인 헝다의 파산 절차를 담당하는 청산인들이 회계법인 PwC를 상대로 홍콩 법원에 84억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헝다의 재무제표 감사 과정에서 PwC가 부정행위와 태만을 저질렀다는 주장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청산인들은 PwC가 헝다의 재정 상태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기만적인 진술을 했다고 주장하며, 이로 인해 회사가 입은 손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헝다의 감사인으로서 PwC는 10년 이상 헝다의 재무제표를 감사해왔습니다. 이 소송 결과는 헝다 사태의 해결 과정뿐만 아니라 회계 감사인의 책임 범위에 대한 중요한 선례가 될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China Evergrande liquidators seek $8.4B from PwC in Hong Kong lawsu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