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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증권거래소 운영사 도이체 뵈르제(Deutsche Börse)가 2023년 2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매출은 12억 4,200만 유로에 달했으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3억 7,100만 유로를 기록했다. 특히, 2분기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390만 건의 신규 상장 및 상장 폐지가 발생하며 관련 수수료 수익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호실적에 힘입어 도이체 뵈르제는 2023년 연간 순이익 전망치 범위의 상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시사한다.
원문 (English)
Deutsche Börse tops Q2 consensus revenue expec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