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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에너지 기업인 BP는 2024년 1분기 순이익이 20억 2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도 하회하는 수치로, 조정 영업이익 역시 20억 7천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BP는 2024년 2분기부터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시작하고 2025년까지 20억 달러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는 등 주주 환원 및 효율성 증대에 힘쓰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Chevron 역시 1분기 순이익이 49억 9천만 달러로 대폭 감소하며 에너지 업계 전반의 수익성 둔화를 시사했습니다.
원문 (English)
Energy & Utilities Roundup: Market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