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미국에서 10년 전 수은 함유 화장품이 금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마존, 이베이, 월마트 등 대형 온라인 유통업체의 웹사이트에서 여전히 수은 함유 피부 미백제가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 FDA는 1970년대부터 수은을 함유한 피부 미백제 판매를 금지해왔으며, 이번 조사에서 일부 제품은 허용 기준치의 5,000배가 넘는 수은을 함유하고 있었습니다. FDA는 수은 함유 화장품이 심각한 신경계 및 신장 손상, 발달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러한 유해 성분 함유 제품이 온라인에서 계속 유통되는 것은 소비자의 건강을 위협하고 규제 당국의 감독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앞으로 규제 강화 및 유통업체의 책임 있는 판매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English)
Exclusive-A decade after mercury ban, toxic skin bleachers still offered on top retailers’ webs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