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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미국 제약 및 바이오 산업에서는 대규모 인수합병(M&A)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가장 큰 거래로는 2015년 1월 15일 화이자가 앨러간을 1,600억 달러에 인수하며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이후에도 애브비의 앨러간 인수(2019년 6월 20일, 630억 달러),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셀진 인수(2019년 11월 19일, 740억 달러) 등 대형 거래들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머크가 프로메테우스 테라퓨틱스를 109억 달러에 인수(2023년 11월 7일)하며 항암제 분야를 강화하는 등, 기업들은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확보와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M&A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제약 산업의 경쟁 구도를 재편하고 신약 개발 속도를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Factbox-Major deals involving US drugmakers and biotechs over the past de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