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6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1% 하락하며 2020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는 결과입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 및 식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 역시 전월 대비 0.2% 상승하여 예상치를 밑돌았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4.1% 상승하여 2021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연준의 2% 물가 목표치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이번 지표는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일부 높이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Fed's favored inflation gauge shows prices edged down in June but remain h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