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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반도체 공급난 심화로 인해 연간 기준 사상 최대폭의 하락세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시장 조사기관 Counterpoint Research에 따르면, 2022년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1.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2022년 4분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 급감하며 9년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습니다. Apple과 Samsung 모두 4분기 출하량 감소세를 보였으며, 이는 연말 쇼핑 시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수요 위축과 부품 수급 문제를 반영합니다. 이러한 추세는 2023년에도 이어져, Counterpoint Research는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2022년보다 2%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 영향] 스마트폰 시장의 위축은 국내 주요 부품 공급 업체들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한국 증시 전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출하량 감소 및 수익성 악화가 우려됩니다.

원문 (English)

Global smartphone market faces record annual decline as chip crunch wors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