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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약 회사들의 2024년 1분기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10% 증가한 136억 달러의 매출과 10% 증가한 21억 5천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을 보였습니다. 화이자는 36% 증가한 142억 8천만 달러의 매출과 35% 증가한 20억 9천만 달러의 순이익으로 큰 폭의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반면 노바티스는 매출은 4%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17%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릴리는 33% 증가한 102억 8천만 달러의 매출과 48% 증가한 20억 6천만 달러의 순이익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머크 역시 6% 증가한 147억 1천만 달러의 매출과 55% 증가한 47억 6천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과를 냈습니다. 이러한 결과들은 백신 및 신약 개발, 기존 의약품 판매 호조 등 각 기업의 전략과 시장 상황에 따라 엇갈린 실적을 나타냈습니다.

원문 (English)

Health Care Roundup: Market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