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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의 5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1.8%로 발표되어 시장의 예상치인 2.1%를 하회했습니다. 이는 전월 3.7%에서 크게 둔화된 수치로, 에너지 가격 하락과 소비 둔화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이러한 물가 둔화 흐름에도 불구하고 헝가리 중앙은행(MNB)은 경기 침체 우려 속에 기준금리를 13.00%로 동결하며 신중한 통화 정책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이는 유로존 내에서도 높은 수준의 금리로, 향후 물가 추이와 경제 성장률을 면밀히 주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English)

Hungary’s May inflation slows to 1.8%, below forec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