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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25%로 둔화되면서 경제학자들이 금리 인상 전망을 철회하고 있습니다. 이는 2022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며, 예상치였던 4.75%보다도 낮은 결과입니다. 특히 식료품 가격 상승률이 2.12%로 크게 둔화된 것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인도는 지난 6월부터 6차례의 금리 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 관리에 힘써왔으나, 이번 지표 발표로 인해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에 대한 논쟁이 일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향후 인도 중앙은행(RBI)의 통화정책 방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English)

India inflation data prompts economists to reverse rate hike ca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