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2022년 10월 경고했던 '사스포칼립스'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는 듯했으나, 오라클의 최근 실적 발표는 이와 다른 양상을 보였습니다. 오라클은 고객들이 SaaS 구독에 대해 '빠르게 지나갔다(quickly moved on)'고 밝히며, 오히려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오라클의 클라우드 인프라(OCI) 부문은 4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부문 또한 20%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2024 회계연도 2분기 총 매출 131억 7천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이는 젠슨 황의 초기 예측과는 대조적으로, 기업들이 여전히 SaaS 및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오라클이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원문 (English)
Jensen Huang's 'Saaspocalypse' Prediction Coming True? Oracle Says Customers Have 'Quickly Moved On' From SaaS Apocalypse Narra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