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미국 최대 식료품 체인 중 하나인 크로거는 최근 고객 행동 변화로 인해 시가총액에서 120억 달러를 잃는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러한 하락은 경쟁사인 월마트와 코스트코의 부진한 실적 발표 이후에 발생했으며, 크로거는 2024년 연간 주당 순이익(EPS) 예측치를 낮추었습니다. 회사는 또한 2024년 동일 점포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1.5%에서 1%~1%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러한 실적 하향 조정의 주된 이유는 비식품 부문의 수요 감소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식료품 가격 상승이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이는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고 필수품에 집중하는 경향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English)
Kroger loses $12 billion as customer behavior takes a tu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