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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신용 성장이 2022년 4분기 7.1%에서 2023년 4분기 4.6%로 눈에 띄게 둔화되었습니다. 이는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2년 12월 8.3%에 달했던 인플레이션은 2023년 12월 4.4%로 낮아졌으나, 여전히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브라질과 멕시코의 12월 인플레이션율이 각각 4.62%, 4.76%를 기록하며 긴축적인 통화 정책의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금융 여건의 경색은 기업들의 차입 비용 증가와 소비 위축으로 이어져 경제 성장 둔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라틴 아메리카 경제는 고금리와 높은 인플레이션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원문 (English)
Latin America credit growth slows amid tighter financial conditions